(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안의 녀맹조직들에서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해나선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에 대한 축하모임을 진행하였다.
어제날 조국보위초소에 섰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로 축하모임을 조직한 룡성구역,평천구역녀맹위원회에서는 노래선동,합창시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준비함으로써 보답의 첫 걸음을 내짚은 새세대들을 축하해주었다.
화성구역의 녀성들은 축하모임을 통하여 사랑하는 자식들이 조국보위에 오늘의 행복도,래일의 미래도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도록 하였다.
축하모임무대에서 대동강구역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부른 노래들은 조국수호의 최전방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려는 수도의 아들딸들의 강렬한 지향과 열망을 배가해주었다.
보통강구역,락랑구역의 녀맹원들은 이 나라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시를 비롯한 작품들로 조국과 인민이 자랑하는 훌륭한 병사가 되려는 새세대들의 결의를 더욱 굳혀주었다.
축하모임들에서 형제산구역,동대원구역,강동군 등의 녀성들도 복무의 길에서 뚜렷한 군공을 세우기를 바라는 어머니들의 진정을 토로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