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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6.24
정치・군사

유격전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전설적영웅-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1932년 4월 25일은 우리 나라에서 첫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날이다.

이날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은 유격전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여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32년 5월에 직접 조직지휘하신 소영자령전투는  갓 창건된 조선인민혁명군이 유리한 지형조건에 의거하여 적들을 일격에 소탕하는 매복전으로 첫 승리를 안아온 전투였다.

불의의 타격과 적군와해전술,적의 심장부에 대한 선제타격 등 동녕현성전투에서 활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전법은 적은 력량을 가지고도 전략전술적우세로 적의 대부대를 타승할수 있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전법들에는 유인과 기만,속전속결,병력의 집중과 분산,이동을 결합한 일행천리전술과 유격활동에서 그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선회전술도 있다.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치는 전법으로 승리한 무송현성전투,적들을 함정골에 몰아넣고 대승을 거둔 홍두산전투,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웅기군 토리,훈춘현 남별리,동흥진습격전투 등은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전쟁시기 창조하신 주체전법과 전술들은 유격전으로 침략군의 정규전을 타파할수 있게 한 백승의 무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