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제3년기 투쟁이 전당적,전국가적,전사회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 시공로력,자재보장,수송정형 등을 항시적으로 장악하고 건설장비들을 현대화,표준화,규격화하며 기능공대렬을 질량적으로 보강하는데 주력하면서 대상건설을 동시다발적으로,균형적으로 추진시키기 위한 공사조직과 지휘를 내밀었다.
강남군의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에서 시공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함으로써 지방공업공장과 병원건물의 골조공사를 제일먼저 마무리하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에 나간 관병들은 일정별계획을 완수하는 한편 수백㎥의 깬자갈을 해결하여 공사장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송화군,선천군,봉산군,대안구역,신평군,맹산군 등의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에서도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골조공사를 질적으로 완료하였다.
종합봉사소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관병들의 헌신적투쟁으로 전국의 20개 시,군들에서 골조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인민군관병들의 충천한 열의속에 각지 건설전구들에서는 지붕 및 외부미장공사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리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 떨쳐나선 함경남도의 건설자들이 공공건물과 살림집 등의 골조공사를 끝내고 내외부미장,함형부재설치를 비롯한 대상공사를 립체적으로 진척시키고있다.
황주군량곡관리소의 골조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올해에 지방공업공장을 건설하는 시,군들에서 5000여정보의 원료기지를 확보하고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키고있으며 경제림조성과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지방공업성과 각 도추진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기관,단위들에서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병원,종합봉사소의 정상운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할 여러 직종의 기능공,기술자들과 의료일군양성사업을 본격화하고있다.
성,중앙기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이 당의 지방발전전략의 성공적실행에 이바지할 지향안고 필요한 설비,자재들에 대한 생산조직사업을 하며 련대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