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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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6.26
사회생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4일 중앙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와 평양시안의 녀맹일군들,녀맹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새 사회건설로 환희롭던 이 땅에 침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원한의 상처를 남긴 미제의 만고죄악을 온 나라 어머니들과 녀성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은 피맺힌 력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는 강렬한 체험과 국가의 존엄과 국익도 오직 최강의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는 력사의 진리를 깊이 새겨주었다고 하면서 그들은 정의가 부정의에게 짓밟히지 않으려면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막강한 국력을 다져야 한다는 바로 이것이 6.25를 통해 더욱 억척으로 벼리는 불변의 신조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만약 침략자들이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원한품고 쓰러진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의 몫까지 합쳐 불구대천의 원쑤들을 백배,천배로 복수할 철석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조국보위는 공민의 가장 신성한 의무라는 자각을 안고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적극 내세우며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의 혁명진지,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지고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이며 당 제9차대회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떨쳐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