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중앙신문들은 사설에서 전체 인민이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수호정신의 핵을 이루며 높은 계급의식을 체현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라고 《로동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록,이 땅에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전체 인민을 투철한 주적관과 반제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혁명진지,계급진지를 더욱 철벽으로 다지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원쑤들에 대한 서리발치는 증오와 멸적의 보복의지를 만장약한 인민만이 반제계급투쟁에서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실천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된 철리이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순간이라도 늦추거나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계급적자각이며 사람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 단련시켜 높은 계급의식의 소유자로 준비시키는것이 계급교양이다.
비록 포성은 울리지 않아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비롯하여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모든 곳이 제국주의와의 보이지 않는 대결장이다.
계급투쟁에서는 사소한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으며 제국주의자들과는 끝까지 견결히 맞서싸워야 한다는것,이것이 계급투쟁의 진리이며 전체 인민이 간직해야 할 투쟁신조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계급교양의 열풍속에서 혁명의 수호자,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억세게 준비시켜 적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적행위도 압도적인 대응으로 철저히,무자비하게 제압분쇄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앞당겨오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반제계급의식이 강한 인민은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다.
《민주조선》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온갖 원쑤들의 책동으로부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굳건히 지키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끝없이 이룩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