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2월초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부르심을 받은 몇몇 일군들은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가게 되였다.
일군들을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학자대회를 소집하려고 하는데 동무들과 이 문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오라고 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전시환경에서도 과학기술을 중시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의 세계가 어려와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전후복구건설을 하는데서 과학자,기술자들의 임무와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과학자,기술자들을 귀중히 여긴다고,오늘도 그렇지만 조국의 앞날을 위하여 그들이 놀아야 할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과학자,기술자들의 지혜와 재능,창조적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지 않고서는 전쟁으로 혹심하게 파괴된 공장,기업소들과 농촌경리를 복구하는 어려운 일을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수행해낼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미국놈들과 힘겨운 전쟁을 하고있지만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인것이다,전후복구건설을 잘하자면 과학자,기술자들을 발동하여 지금부터 그들에게 과학기술적준비를 시켜야 한다,경제를 복구하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일은 하루이틀에 해결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전쟁이 끝난 다음에 보자고 가만히 앉아있다가는 때가 늦는다고 하시면서 이번에 하려는 과학자대회는 전후복구건설을 준비하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필승의 신념에 떠받들려 그해 4월 3일간에 걸쳐 평양에서는 과학자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