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1948년 9월 9일 창건)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한 전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령활한 전략전술에 의하여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는 인류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들이 창조되였다.
적의 불의적이며 대규모적인 침략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것은 전쟁의 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이다.
세계전쟁사는 강대한 군사력을 가지고도 적들의 침략에 제때에 대응하지 못하여 패배를 거듭한 사실들을 기록하고있다.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우리 인민군대가 적들의 불의의 침공에 즉시적이고도 결정적인 반공격으로,전 전선에 걸쳐 총공격으로 맞받아 나오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다.
오직 천리혜안의 군사적예지와 비범한 령군술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전쟁 첫날인 1950년 6월 25일 내각비상회의를 소집하시고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할데 대하여 천명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공격의 전략적중심고리를 적들의 기본집단이 집중전개되여있고 화력밀도도 가장 강한 38?선지역과 서울일대의 적을 강력히 타격하는것으로 정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취해주신 전략적조치와 작전적방침에 따라 인민군부대들은 서울해방작전에 기본력량을 집중하면서 전 전선에 걸쳐 전투성과를 급속히 확대해나갔다.
우리 인민군대가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적들의 무력침공을 단 몇시간내에 격퇴한데 대해 세인은 《이것은 동서고금의 어느 전쟁력사에도 있어보지 못한 일,현실화된 기적》이라고 경탄하였다.
전쟁형세는 순간에 역전되였고 우리의 승리는 시작부터 확정적인것으로 되였다.
서울을 빼앗긴 적들은 저들의 패배상에 대하여 《…단지 패배만 한것이 아니라 붕괴된것이였다.》고 개탄하였다.
주타격방향의 정확한 선택,력량과 기재의 집중,대부대전과 소부대전의 배합 등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특출한 군사예술,주체적인 전략전술의 결실인 서울해방작전의 승리는 조국해방전쟁사의 첫 페지에 긍지스럽게 기록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