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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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7.11
김정은총비서의 혁명활동

당,정,군련합회의-김정은총비서 참석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억척으로 떠메고 가장 정의로운 사명과 력사적대업을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위와 강대성은 엄격한 국법,강건한 규률제도에 반석을 두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것을 첫째가는 시대적요구로 제기하였으며 공화국의 국법은 우리 혁명의 근간을 파괴하고 사회주의국가제도를 침식시키는 특세,특권,부정부패행위에 단호한 투쟁의 예봉을 돌리고있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당대회결정관철에 총매진하고있는 시기에 이에 역행하는 온갖 반혁명적,반사회주의적,반인민적행위들에 경종을 울리고 강도높은 투쟁의 심화를 알리는 당,정,군련합회의가 7월 1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련합회의에 참석하시였다.

련합회의에는 당과 정부,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각급 지휘관들,성,중앙기관,당 및 정권기관,주요공장,기업소 책임일군들,규률조사부문,법기관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특대형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한 인민군대 정치기관안의 부패분자들의 죄행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을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전 인민군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희철과 그 추종자들의 특대형부정부패행위를 폭로하는 자료통보가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지난 6월말 전 인민군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희철의 부정부패혐의를 립건조사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박희철을 당중앙지도기관에서 소환하고 법기관에 넘기기로 결정하였다.

공화국최고법기관은 인민군대 정치기관의 요직에 틀고앉아 갖은 수법으로 부정축재를 일삼은 피소자와 이자의 극악한 부패행위에 추종한 공범자들의 죄행에 대한 심리를 진행하였다.

피소자들의 일체 범행들은 심리과정에 객관적인 증거들로 명백히 증명되였다.

피소자 박희철은 당중앙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를 저버리고 당의 규률강화로선에 도전하여 조직권과 간부권을 악용하며 부정부패,부정축재행위를 감행하면서 거액의 뢰물사취와 부화방탕으로 인민군대 간부대렬의 질적강화와 전투력제고,건전한 군풍확립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였다.

피소자 박희철은 정치기관의 책임적인 직무에 틀고앉아있은 지난 4년간 온갖 세도와 전횡을 부리면서 자기에 대한 특별한 환상을 조성하였으며 주위에 모여드는 탐욕과 직위욕이 강한 불건전한자들로부터 많은 뢰물을 받아 사취하였다.

군대안에 매관매직,뢰물수수,정치협잡행위를 조장시키였으며 자기의 심복,아첨군들을 중요직제들에 배치하면서 당의 유일적령군체계확립에 저해를 주었다.

또한 극대량의 국가자금과 물자,살림집들을 략취하고 그것을 부화방탕한 생활에 탕진하면서 당의 령군방침관철을 사사건건 태공하였다.

박희철의 부정부패는 배태하고있는 위험성과 해독성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특대형범죄이다. 엄격한 반부패투쟁의 결과로써 우리 군대는 군사정치지도부내에 남아있는 독소와 페물들을 적시에 제거하고 자기의 전투적위상을 보다 일신시킬수 있는 힘있는 동력을 얻게 되였다.

심각한 정치투쟁을 통하여 인민군대는 사상적정예화의 진일보를 견실하게 내짚게 되였으며 실천은 부정부패와의 투쟁이 강화될수록 군대가 더욱 강해지고 청결해지며 영웅적강군에 대한 당과 인민의 신뢰는 더욱 두터워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련합회의 참가자들은 혁명대오의 질적장성과 굳건한 결속을 수비해온 엄격한 정치도덕적계률의 준수와 비타협적인 투쟁의 심화가 오늘의 중대한 력사적행정에서 가지는 필수성과 절박성을 새로이 자각하였다.

피소자들에 대한 판결이 발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재판소는 특대형부패분자들의 범죄행위를 준렬히 단죄하면서 피소자들에게 형벌들을 선고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인민이 그토록 경멸하는 부정축재를 억제,적발,제거해야 할 중임과 권한이 부여된 책임적인 직위에 있는자가 그 권한을 사리사욕의 무기로 도용하고 부정부패의 주모자로 등장한데 이번 사건의 본질이 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당의 규률건설로선에 도전한 정치적범죄이며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침해한 고의적인 탐오행위,략취범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세도와 관료주의,부정부패와의 전면전쟁을 선포하고 투쟁의 강도를 부단히 높이는 때에 특대형부패사건이 발생하였다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고 심각히 지적하시면서 각급 규률조사부문에 주의를 환기시킨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부정부패에 오염되지 않고 당적원칙을 저버리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부단히 심화시키지 않는다면 부패행위를 막을수 없다는것이 이번 사건이 주는 교훈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을 생명으로 간직해야 하며 사업과 생활에서 항시 당의 신임을 자각하고 인민의 눈길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간부대렬의 정예화를 위한 조직사상적공세,부정부패를 뿌리빼기 위한 법적투쟁의 강도를 부단히 높여나가려는 당중앙위원회의 엄숙한 립장을 천명하시였다.

당,정,군련합회의는 혁명발전에 무익유해한 부정부패와 그 오염분자들이 배겨낼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강력히 신호하였으며 온갖 부패와 규률위반행위들을 주동적으로,적극적으로 제압격퇴함으로써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열고 엄격한 법적기강속에 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