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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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7.14
사회생활

인민은 못잊습니다-한 인민군전사의 가족을 위해 펼치신 구출작전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1월초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한 일군에게서 보고를 받으시다가 18살에 영웅이 된 인민군전사의 가족이 전선너머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웅전사가 지금 가족때문에 마음을 쓰고있겠다고,

그런 일로 그의 얼굴에 그늘이 가게 해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며 구출해와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영웅의 가족이 살고있는 계선에 적들이 얼마나 있는가를 료해하시고 친히 구출작전을 짜주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족들을 데려올 때 집에서 쓰던 낡은 농쟁기 하나,비자루 하나라도 남기지 말고 다 가져오도록 해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짜주신 작전계획에 따라 한개 련대가 이 작전에 인입되였다.

구출작전에 진입한 련대는 전사의 가족들과 집안의 살림도구는 물론 허청간의 비자루까지 모두 마차에 실었고 그때까지 논밭에 베여둔채로 있던 벼단,콩단도 모조리 묶어가지고 무사히 전선을 넘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