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비물질문화유산전시회-2025》가 개막되였다.
농업위원회, 조선태권도위원회, 교육성, 보건성, 체육성, 문화성, 경공업성, 지방공업성, 인민봉사지도국을 비롯한 80여개 단위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평양랭면》, 《조선옷차림풍습》 등 100여건의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들이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27일 모란봉청년공원에서 있었다.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연구사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이 있었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고 공연을 관람하였다.
전시회기간 비물질문화유산경험발표회도 진행되게 된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