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1945.8.15.)후 우리 나라의 첫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인 평양학원을 창설하여주신 때로부터 80년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5년 11월 어느날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학원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앞으로 이 학원을 발전시켜 필요한 시기에 새로 여러가지 군종,병종,군사학교를 내올수 있게 준비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학원의 이름을 조국에 돌아와 처음으로 세우는 학원인것만큼 평양의 이름을 따서 《평양학원》이라고 지어주시고 명예원장이 되시여 학원의 교육사업을 지도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6년 2월 23일 평양학원(당시)개원식에서 하신 연설 《평양학원개원식을 축하하여》에서 학원의 성격과 사명을 밝히시고 정규적인 혁명무력건설에 요구되는 군사정치간부들을 키워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후에도 학원을 자주 찾으시여 학원의 관리운영으로부터 교수교양문제,학생들의 군사훈련과 생활에 이르기까지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평양학원은 정규적면모를 갖춘 군사정치간부양성의 모체기지로 꾸려지게 되였다.
학원은 새 조국건설과 정규무력창설에 이바지하는 유능한 정치군사간부들을 수많이 키워냈으며 학원졸업생들은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