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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7.11
력사・민속

전승의 7.27을 안아온 군사적기적들

 

락엽신세가 된 《하늘의 요새》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지상과 해상뿐 아니라 공중에서도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산산이 깨여졌다.

침략전쟁을 도발한 미제는 《B-29》폭격기를 투입하여 《공중우세》를 차지하려고 획책하였다. 《B-29》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생산한 폭격기로서 속도가 빠르고 공격력이 강하며 상대편비행기에 의해 격추된적이 없었기때문에 미제는 이 비행기를 저들의 자랑으로,《하늘의 요새》라고 자처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손길아래 자라난 영용한 우리 비행사들에 의해 미제가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던 《하늘의 요새》는 락엽의 신세를 면치 못하였다.

1950년 6월 29일 리문순비행사는 서울상공에서 처음으로 맞다든 《B-29》폭격기를 대담하게 공격하여 쏴떨구었으며 그로부터 며칠이 지나 리동규비행사가 대전상공에서 《B-29》폭격기를 또 격추하였다.

1951년 10월 남시상공에서의 공중전에서 1주일사이에 20대의 《하늘의 요새》를 잃은 미공군은 이때부터 평양이북상공에서 주간비행을 중지하게 되였다.

이에 대해 서방의 한 군사평론가는 미국이 보유하고있던 2800대의 《B-29》가 《이날부터 파철더미로 되고마는 세계공군사상 류례없는 참패》를 당했다고 야유하였다.

만능의 《신》처럼 믿고있던 《공중우세》가 무력해진 사태앞에서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까지도 공군력의 전략적가치에 대하여 환멸을 느꼈다고 고백하였다.

가을날의 락엽신세가 된 《하늘의 요새》,이것은 우리 인민을 잘못 보고 무모하게 덤벼들었던 미제침략자들의 응당한 말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