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들과 함께 계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우리 인민은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이 다가올수록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가보아야 한다시며 궂은 길,험한 길을 걷고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1962년 1월 어느날 황해남도 신천군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군들과의 담화를 끝내시였을 때는 점심시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숙소로 가시기에 앞서 한 일군에게 녀성들이 나와서 선두차를 멈추어세웠던 곳이 어느 농장인가에 대해 알아보시였다.
일군으로부터 원암협동농장(당시)이라는것과 위대한 수령님을 뵈오려던 녀성들을 돌려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신 그이께서는 점심을 한끼 건느더라도 그들을 만나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식사도 뒤로 미루신채 그곳 농장으로 가시여 인민들의 소망을 풀어주시였다.
어느한 산간마을에 가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금은 산간지대주민들의 생활수준이 평지대보다 낮을수 있으나 앞으로 잘하면 더 나아질수 있다고 하시며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 이야기가 전해지고있다.
인민들의 집을 찾으시면 쌀독과 가마뚜껑을 먼저 열어보시며 생활형편을 알아보신 분,로동자들의 합숙을 찾으시면 옷장이며 이불장을 열어보시고 아이들을 만나시면 책가방안의 교과서와 연필을 살펴보신 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하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가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포전길 걸을 때면》,《우리 수령님》과 같은 노래들을 목메여 부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