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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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7.11
사회생활

인민은 못잊습니다-하늘처럼 여기고 하느님처럼 섬기는 인민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혁명전쟁시기인 1936년 초겨울 어느날 천도교의 도정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뵈오려 백두산밀영에 들어왔을 때의 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수봉전시간(천도교에서 맑은 물을 놋그릇에 떠놓고 제를 지내는 시간)을 잊지 않으시고 전령병에게 청수 한그릇을 내오게 하신 다음 도정을 바라보시며 청수봉전을 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뛰여난 인품과 도량에 감복한 도정은 그이께 우리가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님도 숭상하시는 대상이 있는가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물론 나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그것은 바로 인민이다,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그래서 나는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도정은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진짜《한울님》이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가를 이제야 알게 되였다고 진정어린 마음을 아뢰였다.

하늘처럼 여기고 하느님처럼 섬기는 인민!

바로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좌우명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사상이 집약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