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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7.11
사회생활

인민은 못잊습니다-당겨진 일정계획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앞둔 1958년 7월 어느날 한 일군에게 여러 대상을 찍어주시며 구체적인 일정계획을 짜보라고 하시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찍어주신 로정을 따라가며 거리와 시간,날자를 타산해보면서 일정계획을 짜기 시작하였다. 그것을 종합해보니 총 25일이라는 기일이 나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개 도의 사업을 위해 근 한달이나 현지에 나가계신다는것이 너무 오래다고 생각한 그는 다문 며칠이라도 날자를 줄이려고 계획을 다시 세웠다.

같은 부문의 대상은 더러 뽑은것을 비롯하여 그 일군은 본래보다 5일을 줄여 20일로 작성한 일정계획을 위대한 수령님께 보고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을 받아드시고 날자별로 들리실 대상과 거리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다가 왜 그렇게 날자를 널널이 잡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러시고는 만년필을 드시고 그 일군이 빼놓았던 일부 대상들을 다시 넣으시면서 일정계획을 13일이나 줄여 7일간으로 짜주시였다.

예견된 현지지도대상이 수십개나 되고 로정의 대부분은 험한 산골길이여서 그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 일정계획이 너무 긴장한데 대하여 말씀올리며 다문 며칠이라도 늦추어주셨으면 하는 의향을 아뢰였다.

그 일군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에게 차례진 시간은 인민을 위해 일하는 귀중한 시간이기때문에 분과 초를 쪼개여 써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7일간만이 아닌 전생애를 그렇게 분과 초를 쪼개가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깡그리 바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