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4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15일에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에 《수령님 높이 모신 내 조국 노래하네》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야회가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며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갈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열의를 담은 노래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조선의 모습》 등과 함께 경축의 춤물결은 끝없이 이어졌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흠모심을 담은 기념비적송가 《친근한 어버이》가 수도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속에 야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청년전위들의 전진기상인양 축포성이 지심을 뒤흔들고 오색찬연한 불보라가 아름다운 평양의 밤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연해연방 터져오르는 축포의 화광을 기쁨속에 바라보며 야회참가자들과 군중들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펼쳐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래일은 더욱 밝고 아름다울것이라는 확신을 배가하였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군들에서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