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 KOREA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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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갱신:2026.04.20
문화・체육

함경북도에서 과학기술활동 활발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에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활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에서는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기술혁신운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개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과학기술축전,과학연구토론회 등을 정상적으로 조직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산소열법용광로에 장입되는 정광의 수분함량을 낮추어 로안의 온도를 끌어올림으로써 무연탄소비를 줄이면서도 쇠물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고있다.

명간화학공장에서는 갈탄저온건류공정에 차동식류량측정장치를 제작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청진광산금속대학에서 제출한 통합관리체계는 온포근로자휴양소의 경영활동을 과학화하고 전력소비와 급수정형,각종 설비들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장악,관리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호평을 받고있다.

청진시 포항구역에서는 원료혼합으로부터 성형에 이르는 모든 공정이 자동화된 블로크성형기를 개발하였으며 온성군에서는 변압기유의 수분을 제거하여 설비의 수명을 늘일수 있는 기술혁신성과를 내놓았다.

어랑군,경성군 등의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도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제품의 다종화,다양화를 실현하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끝)